
[뉴스피크] 수원시 장안구 지역 대표시장인 수원정자시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맞아 자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정자시장에서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단연립 포토존 앞에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구간별 차등 지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 기준 하루 최대 3만 원, 기간 내 최대 12만 원이다. 이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임은지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연초부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통큰 세일이 진행되어 매우 반갑다.”며, “이번 행사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임은지 회장은 “과거 진행한 뽑기 이벤트에서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행사 역시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봄이 다가오면서 상권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페이백 혜택과 시장 이벤트를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지급된 ‘통큰 세일’ 페이백 금액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