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인도네시아 상원의장과 IT·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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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인도네시아 상원의장과 IT·투자 논의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5.05.12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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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락 2015-05-12 11:24:21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자행한 것은 군포소방서만의 문제가 아니며,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박두석 중앙소방본부 소방조정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본부장 공석) 등의 소방 지휘가 붕괴된 것이며,

공직기강이 땅바닥에 곤두박질 친 것으로 타 부처는 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을 것.


계속~~

김상락 2015-05-12 11:09:21
자동 등록 값이 맞지 않다고 간헐적으로 나오는데, 내가 소설가 중에도 역사 소설가인데, 금지단어를 모르겠습니까?

또한 귀사의 입장도 모르는 것은 아니므로, 김상락이 올린 글에 대해서는 귀사는 걱정치 않아도 됩니다.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 배

김상락 2015-05-12 11:08:48
자동 등록 값이 맞지 않다고 간헐적으로 나오는데, 내가 소설가 중에도 역사 소설가인데, 금지단어를 모르겠습니까?

또한 귀사의 입장도 모르는 것은 아니므로, 김상락이 올린 글에 대해서는 귀사는 걱정치 않아도 됩니다.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 배

김상락 2015-05-12 11:02:37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역지사지라는 문구를 새겨 보기를,

가령,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부모형제, 배우자, 영양, 공자 등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누군가로부터 개차반의 횡포를 무지막지하게 당했다면 가만히 있겠는가.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이 남경필 경기도지사께 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통보하고,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결단을 믿으며,

계속~

김상락 2015-05-12 10:56:59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공석)를 독려케하여 군포소방서에 조사를 하달해서, 무고한 나의 피맺힌 통한을 풀어, 후세를 경계하여 오명의 역사를 남기지 말 것을 엄중 촉구한다.

감히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좌시한다면 결단코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봉기의 화슫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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