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과 매산시장 일대에서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 등 홍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4일 수원역과 매산시장 일대에서 소비자단체, 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명절대비 물가안정캠페인을 펼쳤다.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비롯해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 부당한 가격인상업소 감시,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이행,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등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물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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