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호우·태풍 대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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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호우·태풍 대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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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비특보부터 선제적인 비상체제 가동. 초기대응 철저

[뉴스피크] 인천 서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구는 지난 3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조사대상 3,85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했고 지속적으로 호우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협조 체계를 완료했다.

여름철 기상 및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수기, 흡착마대 등 수방자재 전진배치와 자재에 대한 점검 및 가동훈련을 완료했고 4월에는 산사태 재난 대응훈련으로 산사태취약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훈련을 했다.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재해취약주택 대상으로 500여개 침수방지 시설 무료 설치를 지원해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시설, 문화 및 관광시설, 전통시장, 교통안전시설, 도로시설, 건설 공사현장, 옥외광고물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점점검과 조치도 했다.

서구는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 지급, 재해기업 융자지원, 피해지역 방역 등 재난 현장 신속 복구체계를 가동하고 전광판, 구정 홍보 문자, SNS 등 각종 매체와 리플릿, 홍보물품 등을 활용한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홍보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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