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의 소중함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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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의 소중함 일깨워”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4.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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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바른샘어린이도서관, 28일 MBC 송인혁 촬영감독 특강 성료
 

수원문화재단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8일 지구살리기 환경캠페인 사업일환으로 MBC ‘지구의 눈물’ 시리즈 송인혁 촬영감독 초빙특강을 진행했다.

송 감독은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을 촬영하며 겪었던 생생한 지구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특강은 방송국PD나 촬영감독을 꿈꾸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멘토 역할도 수행했다.

특히 송 감독은 ‘대장금’, ‘이산’, ‘베토벤 바이러스’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찍었으며 2010년 MBC 특집 다큐한 이후 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 하나인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 최초로 황제펭귄의 300일 생태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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