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수제 초콜릿 만들기 교육’ 운영
용인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3회(매주 토요일)에 걸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수제 초콜릿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며, 6월 25일부터 용인시민 대상 교육생을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콜릿 가공과정, 템퍼링의 이해 등 기본 과정 이론과 함께 맛있는 수제 초콜릿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매주 토요일 1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일정과 세부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onginat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생은 6월 25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생은 일부 재료비를 자부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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