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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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축하
  • 이철우 기자
  • 승인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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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 “농업경쟁력 강화 주체가 돼야” 강조
▲ 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바른정당, 평택시3)은 지난 7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이인세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김인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경기도의회

[뉴스피크] 경기도의회 염동식 부의장(바른정당, 평택시3)은 지난 7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이인세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김인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으로 2008년부터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올해 10기째를 맞게 되며 그 동안 배출된 동문회원은 현재 783명으로 식량과, 과수과, 채소과 등 8개과의 학생들이 슈퍼오닝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우리 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농업경쟁력의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며 여기에 계신 분들이 그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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