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채인석 화성시장이 15일 1919년 일본제국주의의 폭정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치다 일본군의 보복으로 무참히 집단 학살당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3.1운동 당시 올랐던 봉화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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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채인석 화성시장이 15일 1919년 일본제국주의의 폭정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치다 일본군의 보복으로 무참히 집단 학살당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3.1운동 당시 올랐던 봉화를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