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 밤에는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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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 밤에는 ‘택시기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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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9일 밤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서둔동·탑동·화서1·2동·매산동·매교동·고등동)이 부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팔달문로터리 택시 승강장 앞에 서 있다.

[뉴스피크] 지난 5월 19일 밤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서둔동·탑동·화서1·2동·매산동·매교동·고등동)이 부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팔달문로터리 택시 승강장 앞에 서 있다.

이철승 의원은 지난해 선거에서 수원시의원에 당선된 이후에도 택시기사 일을 계속하고 있다. 택시운전을 시작한 지 2년 7개월 정도됐으며, 요즘은 의정활동 때문에 저녁 8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택시기사로 근무한다. (인터뷰 기사 전문보기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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