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 삼미시장 설맞아 ‘활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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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 삼미시장 설맞아 ‘활기 가득’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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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뉴스피크]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갓 쪄낸 뜨거운 시루떡에 모락모락 김이 나고, 생선전부터 호박전, 동그랑땡까지 각양각색의 먹음직스런 전이 전집 매대를 가득 채웠다.

차례상에 올릴 전을 고르는 사람들과 육류, 청과물, 수산물 등 설맞이 장보기에 나선 사람들과 상인들이 분주하다.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시흥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은 신천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주차장도 넓어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미시장 내에 다목적 복합 주민편의시설인 '삼미복합센터'가 개관돼 상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쉼의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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