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2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교복이 전달됐다.
사랑의 교복 전달식은 2010년 이후 4번째이며, 시는 현재까지 802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교복과 함께 하복, 체육복도 함께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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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2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교복이 전달됐다.
사랑의 교복 전달식은 2010년 이후 4번째이며, 시는 현재까지 802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교복과 함께 하복, 체육복도 함께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