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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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김희정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큰 거야”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3.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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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잇따라 사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 전해

 
‘꼭지’로 알려진 아역 탤런트 출신 김희정(20)의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12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love”라는 간단한 인사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속 김희정은 짙은 눈화장에, 니트 셔츠에 분홍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어 성숙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폭풍성장’이란 호평을 받았다.

김희정은 또한 2일 “해피뉴이어*!! Happy new year@ 오늘같은 날씨엔 목티나 목도리 필수”라고 인사하며,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인 꼭지 역을 맡으로 주목받은 김희정은 2011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에 출연한 바 있다.

김희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큰 거야”라거나 “2013년이 정말 기대되는 배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김희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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