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무상교통은 지속가능한 도시 위한 혁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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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무상교통은 지속가능한 도시 위한 혁신 정책”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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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무상교통’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 무상교통이 다른 지자체에 염감주고 중요 정책사례로 널리 확산돼 효과 극대화되길”
▲ 사진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 사진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 뉴스피크

[뉴스피크] 서철모 화성시장은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가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무상교통’으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하며 “‘무상교통’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혁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뉴스1, 뉴시스 등이 후원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먼저 서 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의 지자체 간 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수상 자체만으로도 기쁘지만 우리 시 무상교통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상교복, 버스환승제 등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책을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정책들이 많다”며 “우리 시도 다른 지자체의 좋은 정책을 화성시 여건에 맞게 벤치마킹하고 보완해 새롭게 실행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 시장은 “벌써 화성시의 영향을 받아 안산, 안양, 시흥 등에서도 무상교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며칠 전에는 서울시에서도 청소년 무료버스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며 “벤치마킹만 잘 활용해도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롭게 실행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서 시장은 “화성시 무상교통이 다른 지자체에 영감을 주고 중요한 정책사례로 널리 확산돼 그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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