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90% 이상의 높은 수료율을 보이고 있는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이 드론 기술 및 영상 촬영 강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강좌, DTP를 활용한 가죽가방 제작 강좌 등 18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인학습자, 재직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경력보유여성들에게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은 우수한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친화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과정 수료 후 교육 학습생들의 창업 및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수강생의 90% 이상 수료율을 보이며,
부천-시흥-광명지역 유일의 후진학선도형 직업교육거점센터 교육기관으로 성인학습자, 재직근로자, 사회적 약자(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등)들로부터 평생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써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강사진을 편성하여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최현주 교수는 프랑스 칸느 애니메이션 분야 대상 ‘오세암’, SBS TV 방영 13부작 ‘하얀마음 백구’, 프랑스 칸느 영화제 주니어 프라이즈 수상을 한 명실상부 애니메이션 분야 최고의 강사이다.
유한대학교 직업교육거점센터는 부천-시흥-광명지역에서 유일하게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0% 국비무료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VR콘텐츠 제작 강좌, 3D 프린터 활용 작춤 제작 강좌, FAT 2급 자격증(회계) 취득 강좌 등 18개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여 자격증과 수료증 취득이 가능하며, 성인학습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전 과정을 야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점을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18개 프로그램은 기초에서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현장 실무형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최첨단 교육 시설과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멀티 실무자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 평생직업교육기관이 인근 대학 및 지자체 벤치마킹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민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광명시, 서울디지털대학교, 남북하나재단 등에서 벤치마킹하여 평생직업교육 기관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도 하였다.
김현중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우수한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 시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식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평생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