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경기일자리센터 수원역상담실 개소를 기념하고 ‘최고의 복지! 행복한 일터’를 찾도록 돕고자 마련한 수원역 광장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일자리센터를 위탁 운영해 구인ㆍ구직을 알선할 뿐만 아니라, 관내 12개소에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매월 15일에는 구인구직의 날(Job Day)을 운영중이다.

이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