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수원 ‘도요새책방’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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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수원 ‘도요새책방’ 개관식 참석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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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책방 개관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책꽃이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쓴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야만시대의 기록> 같은 제목이 보인다. ⓒ 뉴스피크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1일 열린 ‘도요새책방’ 개관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축하 띠 자르기 의식을 하고 있다. ⓒ 뉴스피크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1일 열린 ‘도요새책방’ 개관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축하 띠 자르기 의식을 하고 있다.

‘도요새책방’은 박 시장이 기증한 메모수첩, 노트, 보고서 등 개인 기록물은 물론, 인문사회과학도서, 공판기록물, 시민단체 활동 관련 연구보고서 등 5만여 건의 자료를 보유한 시민사회자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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