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윤미진(29, 현대백화점 플레잉코치) 선수가 10일 수원 송정초등학교 운동장 열린 양궁교실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양궁 활쏘기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양궁교실은 스포츠스타 재능기부의 일환이며, 송정초 양궁부 선수들과 양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윤미진 선수는 송정초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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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윤미진(29, 현대백화점 플레잉코치) 선수가 10일 수원 송정초등학교 운동장 열린 양궁교실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양궁 활쏘기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양궁교실은 스포츠스타 재능기부의 일환이며, 송정초 양궁부 선수들과 양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윤미진 선수는 송정초등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