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 미래학교’ 신설, 내실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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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 미래학교’ 신설, 내실 있게 준비”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2.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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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수원시의원, 김진표 국회의원과 적극 추진···경기도교육청, 수원시도 협조
“건립 계획·프로그램 운영도 지역 주민들, 전문가들 의견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
사진 : 수원시의회 장정희 의원 제공
사진 : 수원시의회 장정희 의원 제공

[뉴스피크] “전국 최초의 ‘유·초·중 평생교육 복합화시설’인 ‘도시형 미래학교’가 오는 2023년까지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수원아이파크시티 단지 내에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김진표 국회의원과 함께 모든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수원시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동,곡선동)의 다짐이다. 17일 장정희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부에 제출한 ‘권선2동 아이파크시티 내 도시형 미래학교 신설’ 건이 지난 6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수원시 권선구 소재 수원아이파크시티 아파트 인근 부지(부지면적 1만 2천272㎡)에 설립될 예정인 ‘도시형 미래학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통합은 물론 수영장, 체육관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까지 포함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학교다.

‘도시형 미래학교’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국비와 도비를 비롯해 수원시 예산까지 총 7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정희 의원은 “아이파크시티가 구 단지까지 7천 세대 정도 된다. 한꺼번에 분양했으면 초·중학교를 비롯해 편의시설이 다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나눠서 분양하면서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며 “2014년 시의원 출마 때부터 관심갖던 사안으로 2016년 김진표 국회의원이 학교 신설을 공약한 뒤 적극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또한 “김진표 의원, 김강식 경기도의원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초·중 통합학교를 설립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염태영 수원시장도 적극 지원키로 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의원은 “전국 최초의 초·중 평생교육 복합화 시설 건립인 만큼 기대가 크다. 건립 계획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문제도 지역 주민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면서 “앞으로 학교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지동,우만1동,우만2동,행궁동,인계동)도 ‘도시형 미래학교’ 사업의 추진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최 의원은 “초·중 복합화시설을 팔달구 지역에서의 학교 문제와 관련해 대안으로 배울 것이 있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아 공교육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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