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거리에 민들레 한 송이가 샛노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긴 겨울 이겨내고, 콘크리트 블록과 계단 틈에서 피어난 민들레의 생명력이 새삼 감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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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거리에 민들레 한 송이가 샛노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긴 겨울 이겨내고, 콘크리트 블록과 계단 틈에서 피어난 민들레의 생명력이 새삼 감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