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현장투표장 앞 이기우-신장용 예비후보
상태바
경선 현장투표장 앞 이기우-신장용 예비후보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2.0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경선 현장투표장 앞에 함께 선 민주통합당 수원을(권선구) 지역구의 이기우 예비후보와 신장용 예비후보. ⓒ 뉴스피크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수원시을(권선구) 지역구로 출마한 민주통합당 신장용 예비후보(오른쪽)와 이기우 예비후보가 16일 낮 경선 현장투표가 진행 중인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두 예비후보는 서로 상대방을 수차례에 걸쳐 격하게 비판했으며, 경찰이나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검찰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고발한 상태다.

껄끄러운 듯한 두 예비후보에게 기자가 ‘좀 웃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영 어색하기만 하다.

▲ 16일 경선 현장투표가 진행중인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앞 이기우 예비후보 앞을 신장용 예비후보가 지나가고 있다. ⓒ 뉴스피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