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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작은도서관 더 나은 운영방안 ‘공유’21일 진안도서관 강당에서 ‘2019 행복한 작은도서관 간담회’ 열려
이민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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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2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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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1일 오후 진안도서관 강당에서 2019 행복한 작은도서관 간담회 “(작은도서관의) 오늘을 이야기하며, (작은도서관의) 내일을 그리다”를 개최했다. ⓒ 화성시

[뉴스피크]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1일 오후 진안도서관 강당에서 2019 행복한 작은도서관 간담회 “(작은도서관의) 오늘을 이야기하며, (작은도서관의) 내일을 그리다”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작은도서관이란 33㎡이상, 열람석 6석 이상, 도서 1천권 이상 등록 가능하며, 현재 공립 4개소, 사립 159개소 운영 중이다. 기존의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프로그램 등 평생학습 기능, 복합문화 기관으로서 역할을 한다.

간담회에는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60여 명이 참석해 기조발제 및 분임토의 등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 “이번 간담회가 작은도서관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과 더불어 운영자들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더 나은 운영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에는 공립 작은도서관 4개소(비봉작은도서관, 매송샘내작은도서관, 기아행복마루 작은도서관, 양감 작은도서관)가 있으며, 양감면 작은도서관만 직영운영하고 다른 3개소는 화성시 문화재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2019년 12월 직영으로 마도, 팔탄 작은도서관을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화성시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159개소는 개인이나 단체가 설립·운영하고 대표자가 운영자인 경우가 많다. 주로 자원봉사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화성시는 경기도 정책평가 결과 ‘2016년 작은도서관 최우수 시·군’, ‘2017년 작은도서관 장려 시·군’, ‘2018년 작은도서관 우수 시·군’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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