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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도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적극 지원’베트남 과학기술부, 손하그룹과 간담회···신남방지역 진출 협조 요청
김동수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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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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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시를 방문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통신국, 손하그룹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신남방지역 진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 경기도

[뉴스피크]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신남방정책 핵심 국가인 베트남과의 협력강화와 도내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시를 방문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통신국, 손하그룹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신남방지역 진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이석훈 대표, 홍석민 미래경영실장, 베트남 과학기술통신국의 트란닥히엔 국장, 부안투안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해당하는 정부기관이다.

이날 양측은 경기도 우수 기술 중소기업의 기술 이전 및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과학기술통신국 트란닥히엔 국장은 “향후 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통신국과 과학기술응용국,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유동성 신속 지원(Fast-Track)’ 개념의 합작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경기도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을 하는 데 있어 현지의 제도적, 행정적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술이 검증된 도내 기업들에 한해 패스트트랙(Fast-Track)제도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단시간에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판로확대를 돕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무한한 가능성과 빠른 경제 성장으로 주목받는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해당 국가 과학기술부 실무자 및 유관 기관, 현지 기업들과 함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해왔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및 신남방지역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6일 현지 유통기업 비씨아이엔티 및 골드스타비나와 3자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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