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뉴스교육·청소년
오산시, ‘틈새돌봄 연구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 틈새돌봄(시간제돌봄) 본격 추진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6  20:1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산형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 생태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틈새돌봄 연구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오산시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산형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 생태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틈새돌봄 연구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산시는 촘촘한 초등학생 돌봄망 구축을 위해서 방과후돌봄 외에도 주양육자의 출·퇴근시간에 따라 특정시간대 나홀로 방치되는 아동에 대한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절대적으로 돌봄 공급이 부족한 시간대(아침, 주야간 경계시간, 방학기간)에 학교 또는 마을의 도서관, 체육관, 작은도서관 등의 기존 공간을 활용하여 틈새돌봄을 진행한다.

특히 아동연령 및 시간대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기존 돌봄기관 관계자, 초등교사, 실무자 등 약 10명으로 틈새돌봄 연구팀을 구성했다.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산형 온종일 돌봄 “함께자람” 생태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틈새돌봄 연구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오산시
연구팀은 시간대 및 아동의 연령, 발달, 욕구, 관심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산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역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가칭)보육형돌봄스터디에 가이드라인으로 제공하여 지역의 활동가를 양성해 틈새돌봄을 점차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오산고현초등학교 시민개방형도서관(꿈키움도서관) 아침돌봄을 시작으로 육아나눔터(주야간경계시간돌봄), 아파트 커뮤니티공간(방학돌봄) 등에서 틈새돌봄을 시범 운영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간담회에서 “틈새돌봄을 모델화하고 제도화하는데 온종일 돌봄 선도지역인 오산시가 앞장서는 만큼 초등돌봄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해 오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틈새돌봄 프로그램 연구 및 매뉴얼 제작에 애써 주시기 바란다”며 “오산시도 마을돌봄[함께자람센터, 틈새돌봄(시간제돌봄) 등]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터

“광주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면 반드시 이뤄낼 것”

“광주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면 반드시 이뤄낼 것”
[뉴스피크] “광주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면서 시간이 다소 걸리는 한이 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교동 11-13)
대표전화 : 010-3809-980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 50354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우
Copyright © 2012 뉴스피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pea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