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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유학년제 이끌 ‘직업체험기관’ 설명회오산교육재단, 중1 ‘미리내일학교’ 직업체험기관 담당자 노하우 공유
이순연 기자  |  news@newspe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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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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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4월 26일 오산교육재단 강의실에서 직업체험기관 담당자 40명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9년도 미리내일학교 직업체험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 오산시

[뉴스피크] 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4월 26일 오산교육재단 강의실에서 직업체험기관 담당자 40명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9년도 미리내일학교 직업체험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산시의 대표적인 자유학년제 지원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오산시 관내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관공서, 기업체, 사업장 등에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사전·사후수업을 통해 본인의 끼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2019년도 미리내일학교에 직업인 멘토로 직업체험을 지원해 줄 오산시 관내 관공서 담당자 및 기업체 대표들이 참여해 올해 미리내일학교 사업 소개 및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매홀중학교 이경선 진로진학부장교사가 ‘학교에서 바라본 미리내일학교의 모습과 진로교육의 필요성’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직업 체험 분야별로 진로체험 운영 사례에 대한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 신규 참여를 희망한 이음목공 원장은 “미리내일학교에 대한 막연한 그림이 선명해졌고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어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미리내일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꿈의 씨앗이 잘 뿌려져 커나갈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리내일학교를 운영하는 (재)오산교육재단 교육정책팀장은 “바쁜 일과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 애써주시는 직업인 멘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리내일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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