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억울한 원혼'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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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억울한 원혼' 달래기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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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3월 8일 오후 3시(한국시간 8일 오후 11시)에 독일 레겐스부르크비젠트 소재 '네팔 히말라야 파비용'(Nepal-Himalaya-Pavillon)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리기에 앞서 풍물굿패 삶터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모으는 '산천거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독일 레겐스부르크 비젠트] 현지시간 3월 8일 오후 3시(한국시간 8일 오후 11시)에 독일 레겐스부르크비젠트 소재 '네팔 히말라야 파비용'(Nepal-Himalaya-Pavillon)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리기에 앞서 풍물굿패 삶터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모으는 '산천거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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