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외침을 들어라!”
[뉴스피크] 11월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옥토버훼스트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창립 26주년 맞이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각계인사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신경민 의원국회(더민주), 정춘숙 의원국회(더민주), 안점순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 뉴스피크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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