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동장 양재찬)에 위치한 더 사랑의 교회에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20명에게 갈비탕 식사를 대접해 드렸다.
더 사랑의 교회는 평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반찬전달 사업, 정기후원, 복지시설 후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나눔문화 확산 유공으로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더 사랑의 교회(대표 이인호 목사)에서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 실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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