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민관 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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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민관 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개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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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뉴스피크
▲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민간기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추진현황 및 주요 정책 점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방안 ▲위기 상황별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보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보건·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살 유족 지원과 위기 이후 사후관리 등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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