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피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글로벌 K-POP 문화를 선도하는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와 교육 전문기관 ‘종로아카데미’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K-POP 산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 UNIVERSE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K-POP 산업 이해 ▲관련 직무 탐색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알아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6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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