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평균 객석 점유율 80% 기록한 고품격 인문학 콘서트의 귀환 -
11월엔 클림트·피카소 주제로 정통 실내악 선봬, 7월 31일까지 조기예매 30% 할인 -
[뉴스피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9월 12일(토)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2026 브런치 콘서트> 하반기 첫 공연 ‘스크린의 미학: 에드워드 호퍼부터 에드가 드가까지’를 개최한다.
재단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공연인 <브런치 콘서트>는 명화 해설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한 고품격 인문학 콘서트로, 지난 상반기 3월과 5월 공연에서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총 737명의 관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 첫 무대를 장식할 9월 공연은 영화적 화면 구성을 완성한 ‘에드워드 호퍼’와 치밀한 구도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에드가 드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이정우 도슨트의 흡인력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피아노·바이올린·타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살도’가 영화 OST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친숙한 연주를 선보여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공연에서는 ‘시대의 감각: 클림트부터 피카소, 프리드리히까지’를 주제로 시대의 거장들을 만난다. 이 공연에서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명화 해설과 정통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줄 계획이다.
관객들의 관람 문턱을 낮추기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조기예매 기간에는 누구나 추가 증빙서류 없이 1인 4매까지 30% 할인가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월과 11월 공연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하반기 패키지' 구매 시에도 30% 할인이 적용되며, 이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 전화 예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26 브런치 콘서트>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로 하면 된다.
- 참고자료 : http://m.site.naver.com/2bc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