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청춘들이 펼치는 뜨거운 감동” 수원SK아트리움, 뮤지컬 '늦봄의 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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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청춘들이 펼치는 뜨거운 감동” 수원SK아트리움, 뮤지컬 '늦봄의 길' 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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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봄의 길 포스터
▲ 늦봄의 길 포스터

[뉴스피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8월 15일,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거목인 늦봄 문익환 목사와 그의 동반자 봄길 박용길 여사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 ‘늦봄의 길’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늦봄의 길’은 1970년대 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시대의 아픔에 맞서 타오르는 청춘을 바쳤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은 1973년 어느 봄날 고고장의 활기찬 풍경에서 시작해 1976년 명동성당 3·1 민주구국선언문 낭독 사건, 그리고 남편들의 투옥에 맞서 고난과 승리를 상징하는 보라색 솔을 두르고 거리로 나선 아내들의 당찬 시위까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조기예매 5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조기예매는 오는 7월 2일 14시부터 8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예매하는 관객은 1인 2매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조기예매는 완성도 높은 대형 창작 뮤지컬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조기예매 기간을 놓친 관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수원시민(1인 2매), 수원문화재단 ‘싹(ssac)’ 후원회원, 수원SK아트리움 카카오톡 친구, 새빛톡톡 회원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은 8월 15일 17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늦봄의 길’은 늦봄 문익환, 봄길 박용길이라는 두 인물의 위대한 발자취뿐만 아니라 그들과 뜻을 함께한 이름없는 청춘들의 뜨거운 영혼을 담은 작품”이라며, “특히 단 7일만 제공되는 50% 조기예매 할인 기회를 통해 수원시민과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이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따뜻하고 묵직한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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