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담당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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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담당자 교육 실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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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2026년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담당자 교육 실시
▲ 오산시 2026년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담당자 교육 실시

[뉴스피크]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6월 30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관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실무담당자와 명예환경감시원(오산시 시민감시단)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자체점검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및 자체점검 방법 ▲우수 관리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비·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학사고는 취급시설의 노후화와 작업자의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집중호우 등으로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업장별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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