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지역 네트워크 활용해 신중년 취업·사회참여 지원…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강사 활동도 협력

[뉴스피크]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7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와 수원시 신중년센터의 전문성을 연계해 신중년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중년의 사회참여 및 취업·일자리 연계를 위한 협력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신중년 전문강사 활동 지원 ▲양 기관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된 주민자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중년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연계 사업으로 신중년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신중년의 숙련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자치협의회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중년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돕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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