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 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뉴스피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에 위험 요인을 상세하게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진입 차단 및 통제시설 설치 상태 ▲방송시설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설치와 접근성 등이다.
점검단은 유관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는 한편, 소관 부서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유기적 협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가동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 기습적인 폭우에 지하차도 침수와 하천 수위가 급하게 상승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단 시설과 침수감지 알림 장치 등 정보통신 기술(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 장비를 점검했다.
이 시설은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위험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시는 이 시설을 점검하면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강도 역시 강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점검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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