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영화 ‘겨울이야기’, 21일 영화 ‘라리랑’ 상영...환자·가족 대상 공감과 위로의 시간

[뉴스피크] 용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7월 중 ‘힐링 시네마’를 운영한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7월 14일에는 영화 ‘겨울이야기’를, 7월 21일에는 영화 ‘라리랑’을 상영할 예정이다.
돌봄 과정에서 큰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치매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힐링시네마’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잠시나마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치매안심센터(031-6193-0891, 089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