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장마철 대비 녹지 ‘위험목’ 72그루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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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장마철 대비 녹지 ‘위험목’ 72그루 제거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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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녹지 등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녹지 등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뉴스피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녹지 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관내 급경사지와 주요 녹지를 점검하여 쓰러지거나 부러질 위험이 있는 ‘위험목’ 72그루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2일 밝혔.

또한 구갈·신갈·영덕동 등 녹지 내 배수로 30여 곳에 쌓인 흙모래와 쓰레기를 정리하여 호우 시 침수 및 역류 피해를 예방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해 녹지 내 위험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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