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정찬민 용인시장이 6일 용인경전철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일일 역장 역할을 맞아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역장 업무로 안내방송,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탑승을 돕고 경전철 이용에 협조를 구했다.

정찬민 시장은 “시민 누구나 용인경전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민생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대화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했다.
 

나윤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