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두뇌학자 홍양표 소장 초청 21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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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두뇌학자 홍양표 소장 초청 21일 특강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5.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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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주제로 시청 오누리에서
▲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두뇌학자로 유명한 홍양표 한국 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을 초청해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특강을 연다.

[뉴스피크]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두뇌학자로 유명한 홍양표 한국 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을 초청해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특강을 연다.

특강 주제는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이다.

자녀의 두뇌계발과 좋은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 올바른 대화습관, 좌뇌와 우뇌의 균형 계발 중요성 등 자녀교육에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홍양표 소장은 두뇌계발과 자녀교육 전문가로, 아동의 두뇌능력을 분석하는 종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영재교육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고, KBS 아침마당, MBC 명사특강, EBS 부모60 등 방송활동도 활발하다.

저서로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엄마 나도 생각할 수 있어요’ 등이 있다.

특강을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600석)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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