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소통으로 행복을 디자인 하라’ 주제로 진행
[뉴스피크]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시민을 위한 특강프로그램 ‘레인보우 아카데미’의 올해 2번째 강연으로 지식나눔기업 ‘굿마이크’ 표영호 대표를 초청해 ‘소통으로 행복을 디자인 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리며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 할 수 있다.
표영호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특별한 성공스토리를 통해 ‘소통을 통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표영호 대표는 1993년 MBC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현재 지식나눔기업 ‘굿마이크’의 대표로 대중들에게 희망을 주는 강연과 기업체 세미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아카데미’는 연중 7인의 강사를 초청해 7회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5월에는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힘이 되어주는 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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