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송림고등학교(교장 안재섭)에서 ‘일일 명예교사’로 참여해 1학년 5반 학생들과 수업한 뒤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수업에서 이 교육감은 “독서는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하며, “독서의 삼독은 책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읽고, 나 자신을 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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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송림고등학교(교장 안재섭)에서 ‘일일 명예교사’로 참여해 1학년 5반 학생들과 수업한 뒤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수업에서 이 교육감은 “독서는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하며, “독서의 삼독은 책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읽고, 나 자신을 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