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민송아는 여주영화인협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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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민송아는 여주영화인협회 홍보대사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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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얼굴’ 민송아가 여주영화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뉴스피크] KBS ‘왕의 얼굴’ 에 출연 중인 배우 민송아가 여주영화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민송아는 ‘앞으로 더욱 힘내서 더 멋진 연기 펼쳐달라는 뜻이라 믿고, 늘 갈고 닦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민송아 화이팅! '왕의 얼굴'도 파이팅!’이라는 짧고 임팩트있는 소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 중인 민송아(박상궁)는 김규리(귀인 김씨)의 오른팔 행동반장으로써 본격적인 악행에 돌입했다.

특히 민송아(박상궁)는 김규리(귀인 김씨)의 사주를 받아 조윤희(가희)를 구타, 서인국(광해)를 시해하고자 비소가 들은 그림을 선물, 또 임지은(중전)을 몰아내기 위한 루머를 퍼뜨리며, 절대악, 악녀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KBS ‘왕의 얼굴’(극본 이항희, 연출 윤성식)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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