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정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유완형)는 추석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8월 25일(월)부터 9월 5일(금) 까지 공직내부의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없애기 위한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깨끗한 명절 보내기 부정부패, 예산 낭비 신고센터’ 운영과 추석명절 부정부패 방지 관련 청사 현수막 게첨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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