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행복한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 특강
상태바
용인시, 행복한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 특강
  • 나윤정 기자
  • 승인 2014.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6회 학생 및 학부모 아카데미, 9월 17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행복한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부모VS학부모’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오전 10시 용인시여성회관 2층 큰어울마당에서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용인시 2014년 학생 및 학부모 아카데미’의 9월 행사로 마련됐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박재원 소장은 ‘부모VS학부모’라는 주제로 부모와 학부모의 역할 속에서 자녀의 행복과 성적 문제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 및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창의·인성 기반의 자기주도적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교육, 자기주도학습, 학습사례, 진로특강, 진로지도, 입시전략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하고 있다.

박재원 소장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참여교육추진위원회 위원, 학부모교육TF팀장을 맡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 중앙일보 공부의 신 컨설턴트, 경기도교육청 고교입시 사교육영향평가 심의위원, 서울시교육청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학습법’, ‘내 아이의 공부를 죽이는 엄마 마음습관’, ‘내 아이의 공부를 살리는 아빠 마음습관’, ‘핀란드 교실혁명’, ‘부모와 학부모 사이’ 외 다수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