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 행사해 주기를 기대”
[뉴스피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사전투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 사진과 함께 첫 투표를 하는 청소년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남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학창시절 각종 선거를 통해 공정한 민주주의를 배운다”며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약 89만 명의 청소년(만 18, 19세)에게는 배움을 실천할 첫 번째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피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