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인천 도로교통공단 ‘사랑의 孝心 나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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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 인천 도로교통공단 ‘사랑의 孝心 나눔’ 참여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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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우덕균)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孝心 나눔’ 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 50장(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뉴스피크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우덕균)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孝心 나눔’ 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 50장(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뉴스피크

[뉴스피크]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우덕균)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孝心 나눔’ 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 50장(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1954년 설립된 도로교통안전 종합전문기관으로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기틀을 다지고,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우덕균 본부장은 “추운겨울을 힘들고 어렵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효심 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현 서비스운영 팀장은 “상품권을 기탁해준 도로교통안전 지킴이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품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연말연시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효심 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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