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2023년 문화예술 현장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소음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교육 참여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소음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은 무료 작곡 앱 ‘밴드랩 앱을 이용해 생활 소음을 음악으로 만들어보는 무료 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밴드랩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배워 음악이 필요한 때에는 원하는 대로 음악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상의 소음이 음악으로 변화하는 신기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은 12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총 5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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