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식회사 오케이세라믹’ 착한 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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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식회사 오케이세라믹’ 착한 가게 현판 전달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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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크]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논현동 소재 주식회사 오케이세라믹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착한 가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된다.

박성찬 오케이세라믹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논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동참해 주신 분들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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