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릴레이 지지 선언과 함께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 운동에도 동참했다.
김기봉 회장은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이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수 검단동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 유치’라는 좋은결과를 낼 수 있도록 주민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홍보활동 및 서명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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