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Small CIC 새출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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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 Small CIC 새출발 격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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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회사 경영한다는 마인드로 최선의 노력 다해달라”
KT 이석채 회장(사진 오른쪽)이 7일 올레캠퍼스에서 KT의 첫 Small CIC(Company in Company) 최대출 소사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하고 있다.

KT 이석채 회장은 7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올레캠퍼스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Small CIC(Company in Company) 임직원들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격려했다.

이석채 회장은 이 자리에서 Small CIC 임직원들에게 “본인의 회사를 경영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면서 “그 노력을 통해 Small CIC 제도가 KT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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