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평화부지사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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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평화부지사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 제안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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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6일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를 제안했다. (사진 : 이재강 평화부지사 페이스북) ⓒ 뉴스피크
▲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6일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를 제안했다. (사진 : 이재강 평화부지사 페이스북) ⓒ 뉴스피크

[뉴스피크]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릴레이 평화챌린지를 제안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그러면서 ‘다시 가야합니다. 개성공단으로!’라고 적힌 손팻말 등을 들고 찍은 인증샷도 게재했다.

이 평화부지사는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문구를 적어 SNS에 인증샷을 올려 주시면 된다”면서 “지인 3명을 지명하여 계속해서 챌린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특히 이 평화부지사는 “개성공단 재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이라면서 “'개성 잇는' 마음들이 하나 둘 모여 이 땅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음 평화챌리지 주자로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을 지목했다.

“#경기도, #개성공단재개선언, #개성잇는평화챌린지”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 평화부지사는 “인증샷은 어떤 형태도 상관없다. 종이에 적든, 핸드폰을 이용하든 우리의 마음만 담으면 된다”면서 “올려진 인증샷은 멋진 조각보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답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촉구하며, 지난 11월 10일부터 파주 임진각에 현장 집무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전날인 15일에는 한반도 평화 실현과 남북 양측의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해 삼보일배에 나서기도 했다.

삼보일배는 지난 2004년 12월 15일 개성공단에서 첫 생산된 제품 ‘통일냄비’가 세상에 나온 지 16년이 되는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유엔사의 주권침해성 월권 행위 등 부당한 현실을 규탄하고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의 목소리를 더욱 높인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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